이 단원 목차
로그를 함수로 만들 때 생기는 선택
z=re^{iθ},r>0이면 로그 후보는 ln r+i(θ+2πk)입니다. 모두 지수함수에 넣으면 같은 z를 줍니다. 이 다중 후보 중 하나를 일관되게 선택하는 것이 가지입니다.
표준 주가지는 보통 음의 실수축을 제외한 영역에서 θ∈(−π,π)를 사용합니다. 잘라낸 축 위에서 어떤 끝점 값을 표시하더라도 그 축을 가로질러 연속인 정칙 가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습 종점은 절단을 피하도록 −170도부터 170도까지로 제한합니다.
경로를 따라 각도 이어 붙이기
양의 실수 r에서 시작하여 종점 각도 θ에 도달하되 k바퀴를 추가로 도는 경로를 생각합니다. 누적 각도 Θ=θ+2πk를 연속으로 따라가면 로그의 허수부도 Θ입니다. 같은 종점의 주값 로그와 2πik만큼 다릅니다.
이 계산은 지정한 경로 위의 연속적 각도 lift입니다. 원점을 뺀 평면 전체에 단일값 연속 로그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한 바퀴 돌아 출발점으로 오면 로그는 2πi 증가하기 때문에 그런 전역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제곱근의 단일값성과 부호
로그를 반으로 나눈 지수로 제곱근을 연속시킬 수 있습니다.
k가 홀수이면 부호가 바뀌고 짝수이면 원래 제곱근으로 돌아옵니다. 종점 i에서 주 제곱근은 (1+i)/√2이며 한 바퀴를 추가한 경로에서는 그 음수입니다. 두 바퀴 뒤 제곱근은 돌아오지만 로그는 여전히 4πi 차이입니다.
해석적 연속과 특이점
연결된 영역에서 일치 정리의 조건을 만족하는 정칙 함수는 작은 영역의 값으로부터 유일하게 연결됩니다. 그러나 여러 영역을 경로를 따라 이어 붙여 다중 연결 영역을 돌면 단일값성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국소 연속의 유일성”과 “모든 경로가 같은 전역 종점값을 줌”은 다른 주장입니다.
1/(1−z)의 원점 Taylor 급수는 |z|<1에서 수렴하지만 유리함수 자체는 z=1을 제외한 곳에 정의됩니다. 급수의 수렴 원판과 함수가 다른 표현으로 연속되는 영역을 구분하는 것도 해석적 연속의 기본 직관입니다.
그림 읽기와 수치 분기
파란 곡선은 입력 z의 경로이고 주황은 따라온 제곱근 w의 경로입니다. 두 값이 서로 다른 변수임을 범례로 확인하세요. 둘 다 무차원 복소평면에 같은 축 단위로 그립니다. 곡선이 겹쳐 보인다고 경로의 감김 정보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복소 log·sqrt를 쓰는 프로그램은 주가지와 절단 규약을 명시해야 합니다. 자동 미분으로 국소 도함수를 계산해도 절단을 건너뛰는 비연속 선택이 자동으로 매끄러워지지 않습니다. 복소 신호의 phase unwrapping도 주값과 누적 위상을 구분하지만 잡음·표본화 때문에 추가 문제가 생깁니다.
확인 문제와 답
- 로그는 한 바퀴 뒤 얼마나 변하나요? 2πi입니다.
- 제곱근은 두 바퀴 뒤 돌아오나요? 예입니다.
- 종점값만 알면 경로를 따라온 로그가 정해지나요? 감김 정보 없이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추가 읽기: MIT Complex Variables with Applications. 공식 강좌 범위를 확인해 보충 자료로 연결합니다. 본문의 작은 계산과 예제는 직접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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