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신명기
구약
2018-05-23

순종 vs. 불순종

신명기 11:1-32
본문 말씀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2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23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2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2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30 이 두 산은 요단 강 저쪽 곧 해지는 쪽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 31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할지라 32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

✍️묵상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나아갈 때, 강성할 것이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순종하면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며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며 먹고 배부를 것이라고 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을 따르는 불순종은 결과로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불순종과 우상숭배의 결과로 진노하시어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이다. 비가 없다면 땅이 소산을 내지않아 생명이 죽음으로 즉 멸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우기철에는 이른비, 겨울비, 늦은비로 구분되어진다. 이른비는 건기때 마른 땅을 살짝 젹셔주어 땅을 부드럽게 하여 기경하고 파종할 수 있게 해준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내리는 겨울비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비 형태로 내린다. 그리고 3월에서 4월 사이에 내리는 늦은비는 농작물이 충실히 자라며 마지막 결실을 거둘 수 있게하는 축복의 단비라고 한다. 그러나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에는 뜨거운 태양이 땅을 메마르게 하여 생명이 자라지 못하는 땅으로 만들어 버린다. 즉, 아무것도 자랄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된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고, 뜯어먹을 풀이 없어 가축들도 죽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와 달리 산지와 골짜기로 이루어진 곳이라서 물을 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돌보시는 땅인 것이다.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비를 허락하시고 생명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우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바로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고 섬기라는 명령을 청종해야한다. 그렇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돌보시고, 마르지 않는 생명의 땅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때에 따라 허락하시는 은혜의 단비를 누리며 마르지 않는 생명의 땅에 살아가는 인생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