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신명기
구약
2018-05-12

계명(誡命)

신명기 5:11-21
본문 말씀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 살인하지 말지니라 18 간음하지 말지니라 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묵상

세번째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의 행동이나 목적을 위해서 함부로 오용해서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네번째 계명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지켜 쉼과 자유 그리고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다섯번째 계명 부터는 인간이 지켜야할 대사회적 책임이 언급된다. 바로 다섯번째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신앙의 전승이 부모에서 자식에게 이어지고, 자손들은 약속의 땅에서 복을 누리게 된다. 여섯번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일곱번째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는 것이다. 간음은 결혼생활을 그리고 가정에 불신과 파탄을 일으킬 수 있다. 여덟번째 계명은 도둑질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을 훔쳐오는 유괴이든지 남의 물건이나 재산을 빼앗는 것은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망가트리는 일이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유리하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아홉번째 계명은 거짓 증거하는 것이다. 법정에서 타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고갈 수도 있다. 마지막 열번째 계명은 탐내지 말라는 것이다. 이웃이 가진 것들을 탐내는 것은 결국 이웃을 해치는 행동으로 유발될 수 있다. 이웃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사랑해야 하는 존재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하며, 사회적으로도 하나님의 질서와 공의가 바로서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