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세대
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5 그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멸망시켰으나 7 다만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쪽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빼앗았으니 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불렀느니라) 10 우리가 빼앗은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이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시혼이 몰락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바산 왕 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선택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 바산의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다 넘기시매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신다. 바산의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였다. 이스라엘이 아모리 족속의 큰 성읍과 높은 성곽을 보고 낙심하던 옛 세대가 아니였다. 이스라엘은 새로운 세대! 믿음의 세대가 전쟁에 나서고 있다. 이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믿음의 군대와 함께 전쟁의 승리가 계속 찾아온다. "하나님, 전쟁에서 숨어 있거나 승리를 불신하는 나약한 군인이 아니라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승리한다는 믿음과 순종의 군인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세대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시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