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열왕기상
구약
2017-05-14

성전 건축

열왕기상 6:1-13
✍️묵상

애굽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이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성전의 규모가 어떤지 설명하고, 사람이 오고가는 현관과 빛이 들어오는 창, 그리고 제사장들과 기물들이 오고가는 다락에 대한 구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성전은 철 연장 소리가 성전 속에서 들리지 않도록 다듬어진 돌을 가져오고 계획과 절차에 따라서 잘 진행되었다. 성전의 외형이 완성되니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한 말씀을 다시 전하며 확인시키신다. 바로 계명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순종 가운데 다윗에게 한 말을 확실히 이루시겠다는 약속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이스라엘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셨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곳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고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과의 소통을 위한 곳이다. 오늘날의 성전은 성전의 목적대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는가? 나의 몸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성전이 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인가? 성전의 외형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과의 소통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성전의 역할이 수행되는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삶 가운데 하나님과의 소통과 교제 그리고 나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도록 온전한 순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