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열왕기상
구약
2017-05-13

성전 건축 준비

열왕기상 5:1-18
✍️묵상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과 좋은 관계에 있던 히람에게 사람을 보낸다. 아버지 다윗이 전쟁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사방이 태평한 시대로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었다. 이것은 이스라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태평성대를 이끌어 주신 결과라고 말한다. 솔로몬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한다. 이에 솔로몬은 히람왕과 그의 백성들에게 백향목을 베어내게하여 성전을 건축하는데 사용하고자 도움을 요청한다. 히람 왕은 솔로몬이 바라는 대로 백향목과 잣나무 재목을 보내주고, 대신에 솔로몬은 히람에게 궁정의 음식물을 주는 것으로 약조를 맺었다. 솔로몬은 다윗으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아버지와 관계하던 두로 왕과의 관계도 그대로 이어받는다. 믿음은 이렇게 대를 이어서 전해질 수 있다. 믿음을 어떻게 전하며 물려줄 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위하여 우호적 관계에 있는 히람 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좋은 나무 재목과 일을 잘하는 자들을 제공받아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다. 또한 수 많은 배성들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수고하였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은 모든 자들이 협력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협력하고 있는가? 서로 필요한 일을 감당하며 선한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 "하나님, 평생 살아가는 가운데 연약한 믿음이 성장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이 믿음이 후대에도 잘 전해서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서로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