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열왕기상
구약
2017-05-09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열왕기상 3:1-15
✍️묵상

솔로몬은 바로의 딸과 혼인 관계를 맺어 외교적 관계를 친밀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만들어 간다. 그리고 산당에서 제사드리긴 했지만 여호와를 사랑하고 다윗의 법도를 행하며 나아갔다. 솔로몬은 제단에서 일천 번제를 드리며 많은 제물을 번제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약속하고 다짐한다. 또한 솔로몬은 자신이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나 그 자리를 감당하기엔 미숙하다고 겸손의 고백을 한다. 솔로몬은 수 많은 백성들을 어떻게 재판할지 선악을 분별하게 하여달라고 지혜를 구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번제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 그리고 헛된 부귀 영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는 것이 마음에 드셨다. 이에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은사로 주신다. 하나님은 부귀와 영광도 함께 주어 평생의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신다. 만일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솔로몬의 날을 길게 할 것이라고 말하신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헌신이 있었다. 자신은 겸손함 가운데 낮추고 많은 제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하나님께 구하기 보다는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듣는 마음과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예배를 위해 나를 낮추고 나의 것을 내어드리고 있는가? 온전한 마음으로 주께 드리며 나아가야 한다. 나를 위한 것을 구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시선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구해야 한다.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에 대해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낮은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이 주의 것이니 주를 평생 가운데 예배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나를 통해 행하실 일들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