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의 유언과 죽음
다윗의 신앙적 조언 다윗은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며 당당히 죽음을 맞이한다. 이때 자기 아들인 솔로몬에게 명령하기를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또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고 말한다.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만일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는 말씀을 확실히 이루실 것이라고 말한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왕이라 할지라도 모세의 율법을 있는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였다. 왕의 권세는 군사력이나 행정력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모든 권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니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 앞에서 행하라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다윗의 정치적 조언 다윗은 솔로몬에게 자신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처리하도록 한다. 먼저는 살인을 행하여 부당한 피를 흘리게 한 요압 장군을 처형하게 하고, 자신을 도왔던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며, 자신을 저주한 시므이도 처단하도록 하였다. 다윗은 솔로몬이 왕위에 올라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적들을 제거하도록 한 것이다. 악을 행한 자들은 처단하고 선을 베푼 자에게는 선대하는 것이다. 다윗은 악한 자는 처벌하고 선한 자는 선대하는 공의를 행하게 하였다. 내가 살아가면서 의롭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가? 공의가 서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또한 내게 선을 베푼 사람은 누가 있을까? 선을 베푼 사람의 은혜를 기억하며 나도 선을 베풀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시며 모든 능력과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내 인생 가운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 앞에서 행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따라 공의를 행하고, 은혜를 기억하며 선을 베푸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