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왕위 즉위식
다윗은 자신의 삶 속에서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맹세한다. 바로 솔로몬이 왕이 되고 자신을 대신해 왕위에 앉을 것이고 오늘 그대로 행할 것을 밧세바에게 말하고 있다. 밧세바는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며 말한다.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부른다. 바로 아도니야의 불의한 일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로 솔로몬을 위해 충성을 다할 것으로 여겨지는 주요 사람들을 부른 것이다. 다윗은 그들에게 솔로몬의 왕위 즉위식을 어떻게 진행할지를 지시한다. 먼저 다윗이 자신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우게 한다. 그리고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도록 한다. 다음으로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며 외친다. 마지막으로 다윗이 앉던 왕위에 앉아 왕으로서 솔로몬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되는 것이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선포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께서 다윗 왕과 함께 계셨던 것처럼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다윗은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떠하셨던 분이신지를 고백한다. 바로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모든 환난 가운데에서 구하신 여호와이셨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결정하고 행하기로 한 다짐이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신가?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결정하고 행해야 하는 것이다. 다윗은 기력이 쇠한 상황에서도 왕위를 물려주는 일에 대해서 지혜롭고 당당히 처리하고 있다. 내가 기력이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며 지혜롭게 처리해야 한다. "하나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지혜롭고 당당히 행하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