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신 십자가 죽음
새로운 가족 예수께서는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신다. 마리아에게는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한에게는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다. 그 때부터 요한은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시게 된다. 예수를 믿음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와 그리스도의 형제자매가 되어 새로운 가족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이다. 혈연이 아니라 십자가의 보혈로 주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는 것이다. 나는 예수를 믿는 자들과 형제자매가 되어 가족과 같이 사랑하고 있는가? 모든 믿는 크리스천들이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며 주님을 따르며 나아가야 한다. 다 이루신 죽음 예수께서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셨다.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내가 목마르다"라고 하신다. 예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순순히 담당하시며 나아가셨다.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어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셨다. 예수께서 유월절의 어린 양과 같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을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며 이 세상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완성하신 것이다. 나는 어떠한 사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은 무엇일까? 나의 마지막 순간에도 뜻하신 바대로 이루어 말할 수 있는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와 형제자매가 되어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신 예수님을 따라 나의 삶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영화롭게 하는 귀한 순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