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2017-04-04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요한복음 16:16-24
✍️묵상
예수께서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남겨두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떠나가시지만 조금 있으면 부활하셔서 다시 볼 수 있게 될꺼라 말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곡하고 애통하며 세상은 기뻐하지만, 제자들의 근심이 기쁨이 되어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하신다. 해산의 과정과 같이 근심하지만 아기를 낳으면 그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을 말하신다. 그 날에는 보혜사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교훈을 이해하게되어 아무 것도 묻지 아니하게 된다. 또한 구하면 받을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진다. 예수께서는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 속에서 조금 있으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참고 인내하며 소망하며 기다려야 한다. 그 근심과 고통을 참고 견디면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할 정도로 기뻐하며 그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을 것이다. 소망을 기억하며 붙들고, 주께 구하며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오늘도 조금 있으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이 세상의 고난과 핍박이 아무리 크더라도 근심과 고통을 참고 견디며 나아갑니다. 이 후에 찾아올 참된 기쁨과 소망을 기억하고 붙들며 나아갑니다.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기도하고 순종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