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움과 박해
세상은 예수를 그리고 제자들을 미워한다. 그러나 만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이 자기의 것이니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고 말하신다. 즉 예수를 받아들이는 자, 세상의 미움을 받는 자 아니면 예수를 거부하는 자, 세상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예수를 박해한 것과 같이 예수의 제자들도 박해를 받는다. 고난의 길로 나아가셨던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당연히 고난이 있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길은 바로 세상의 미움과 박해를 받는 길이다.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세상에서 편안하고 쾌락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시기와 미움을 받고 고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가? 이 세상은 결코 예수를 그리고 그리스도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을 적대하고 핍박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는 곳이 바로 세상이다. 내가 예수를 따라 나아가는 순간 세상은 내가 불편할 것이고 미워하며 핍박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어떤 부끄러움과 고난에도 주를 사랑함으로 의롭게 고난을 받으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 고난의 길로 나아가셨던 예수님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내게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미움 속에서 사랑으로 이기며 승리하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