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민수기
구약
2017-03-30

그 땅의 양식으로 제사

민수기 15:17-31
✍️묵상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거제를 드리라고 말한다. 그 땅에서 거둔 곡식의 가루로 만든 떡을 거제로 바치게 하신다. 즉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그 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의 예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부주의하거나 실수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하였다면 그것도 죄로 구분된다. 실수라고 죄를 정당화 하지 못하고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부주의로 제물 규정을 지키지 못하면 속죄제를 드려 속죄 되었지만, 만일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경우에는 엄한 처벌이 주어진다. 고의적인 죄라는 것은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명령을 파괴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훼방하는 것이다. 부주의하고 실수로 저지르는 약함의 죄와 달리 고읮거으로 저지르는 악한 죄를 자기 죄를 짊어지고 백성들로부터 쫓겨나는 벌을 받는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거둔 곡식에 대해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함 가운데 거제를 바치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소산물에 대해서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그리고 실수로 저지른 죄라 할지라도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가벼운 죄에도 익숙해져서는 안되고 민감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내게는 자주 실수하고 부주의하는 죄들이 무엇인가? 만일 고의적으로 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백성들로부터 쫓겨나는 벌을 받는다.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자는 어떤 제사와 제물로도 용서 받을 수 없이 내쫓기게 된다. 내게도 악의적인 마음으로 저지르는 죄가 있지는 않은가? 죄에 대해서 민감하고 불순종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 내게 허락하시는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쁨으로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작은 죄에도 민감하여 주께 고백하고 제사를 드리게 하시고, 악의적인 마음이 생겨 백성에서 쫓겨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