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하는 말을 들었으니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원망하는 말을 하는 회중에게 그 소원을 들으시고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고 말하신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싫어하던 약속의 땅에는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말하신다. 또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20세 이하의 자녀들에게 그 땅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무서운 심판과 처벌로 40년간 광야에서 떠돌아 다니게 된다. 20세 이상의 출애굽한 세대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심판을 받고, 20세 이하의 자녀 세대는 40년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을 키우는 연단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은 나의 불평과 원망의 소리를 한마디 한마디 모두 듣고 계신다. 하나님을 두려운줄 모르고 나의 입술로 원망 가득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은가?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로 인해 죄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말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귀에 들린 대로 나에게 행하실 것이다. 즉, 나의 입술을 통해 나온 말들을 들으시고 그대로 나에게 행하실 것이다. 나의 입술이 죄악을 행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 나를 높이고 세우는 데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 입술은 없는 것이 더 유익이다. 즉,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유익이다. 필요한 말만 하는 입술이 되기를 남을 위로하고 남을 세워주는 입술이 되기를 바래야 한다. "하나님, 저의 입술이 범죄하고 있습니다. 이 입을 지키는 파수꾼을 세우시고, 오직 믿음으로 말하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을 성장하는 연단의 시간을 젊은 때를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