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탐하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람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신다. 가문의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된 자 한 사람씩 보내도록 하신 것이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이다. 그러므로 군사적인 정찰과 목적이 아니라 가나안 땅이 얼마나 좋은지 살펴보라고 12명을 보낸 것이다. 정탐꾼으로 선발된 자들은 각 지파의 지도자들로서 이들의 판단과 분별에 이스라엘의 미래가 달려 있는 것이다. 이때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신앙을 분명히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모세는 정탐꾼들에게 가나안 땅의 풍요를 눈으로 확인하고 오라고 말한다. 땅이 어떠한지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땅이 좋은지 나쁜지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고 말한다. 아주 상세히 정탐하여 이스라엘에게 전달해야 할 사명이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게 하며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한다. 즉 하나님이 주신 땅이니 땅의 주인과 같이 담대하게 행동하고 오라는 것이다.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정탐꾼들을 보낸다. 바로 가나안 땅을 확인해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땅을 정탐하게 하여 그 땅을 기대하고 약속을 확신하게 하고자 하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신뢰하며 기대하고 확신하고 있는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며 점검해야 한다. 무엇보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정탐을 하러 나아갈 때 담대하게 나아갈 것을 당부한다.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이 바로 내가 정탐하고 정복하고 승리하며 나아가야할 땅이다. 이 땅에서 살아갈 때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이 땅을 하나님이 이미 주셨기 때문이다. ♬ 주님이 주신 땅으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의 약속을 믿으며 확신가운데 나아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내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이 주시는 담대한 마음으로 정탐하고 정복하며 승리 가운데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