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2017-03-16
구름 하나님의 임재
민수기 9:15-23
✍️묵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 구름이 성막 위에 덮이면 멈추어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였고,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가면 다시 길을 떠났다. 이스라엘은 긴 여정 가운데 어디로 가며 어디에서 머물거나 쉬는지 알지 못하고 단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나아갔다.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과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임재하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 동행하신다. 광야와 같은 세상을 헤쳐나아갈 때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동행하신다. 세상을 헤쳐나아갈 때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쉬어야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하나님의 시간에 응답하고, 하나님의 직임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인생 끝 날 까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동행하며 나아가는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한다. ♬ 주님 말씀하시면 "하나님, 나의 신앙 여정이 시작되어 광야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인생 여행이 멀리 가거나 빨리 가는데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여행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감격과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듣고 순종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맡겨진 직임들을 소신있게 지키며 살아가는 동행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