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민수기
구약
2017-03-11

나실인의 완성

민수기 6:13-21
✍️묵상

나실인은 헌신하기로 자기 몸을 구별하기로 작정한 기간이 다 차면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 순서로 희생제사를 드린다. 또한 자신의 머리털을 밀어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두게된다. 나실인은 일정 기간을 작정하여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그러나 금욕의 범위나 기간을 제한한 이유는 금욕주의에 빠지지 않게 함이며, 작정한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한 다짐을 위해 제사장의 감독을 받아 세속으로 복귀한다. 나실인은 자기 재능과 능력 그리고 시간을 다 바치며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재능, 능력 그리고 시간을 드릴 수 있는가? 아니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갈 수 있는가? 한정된 시간을 구별하고 다시 세속으로 돌아갔던 나실인과 달리 그리스도인은 세속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나도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능력 그리고 시간 모두를 주께 드리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 나실인과 같이 나의 재능과 능력 그리고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작정한 기간만 구별하고 헌신했던 나실인을 넘어 평생 나의 모든 것을 드리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