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민수기
구약
2017-03-05

레위인은 내것이라

민수기 3:40-51
✍️묵상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라 명하시며,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해보니 22,273명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손 중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그들의 가축 대신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레위인보다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273명이 많으므로 속전으로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성소의 세겔로 받았다. 받은 성소의 세겔이 1,365 세겔이 되었다. 레위인의 대속을 대신하여 성소의 세겔을 거두게 하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와 그의 가축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바로 레위인이 하나님의 것이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의미이다. 노예였던 이스라엘을 건지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이 바로 주권자이신 것이다. 당시 5세겔은 보통 노동자의 6개월 임금과 맞먹으며 노예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었다. 하나님은 적지 않은 속전을 내도록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구속이 결코 값싼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속전은 성막에서 노동으로 봉사하는 대신에 제사장직의 유지와 성막을 보수하고 유지하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이루어진 것이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목숨을 대속하신 은혜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한 자로 나의 모든 것, 나의 목숨 마저도 주께 드리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나도 주의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며 나아가오니 주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