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된 레위인
레위자손은 다른 지파들과 달리 태어난 지 한 달 이상된 레위 사람 모두를 계수하였다. 왜냐하면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첫 번째로 태어난 자들을 대속하기 때문이다. 성막 봉사를 위한 일에도 지휘관이 있어 가문마다 책임을 맡아 지휘관의 지시를 따른다.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게르손 가문의 지휘관이되며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자손의 지휘관이 되고,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은 므라리 가문의 지휘관이 되었다. 레위자손은 종족들마다 진영의 위치와 감당해야 할 직무가 다르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 서쪽에 진을 치고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을 맡았다. 고핫 자손은 성막 남쪽에 진을 치고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들을 맡았다. 므라리 자손은 성막 북쪽에 진을 치고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뜰 사방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을 맡았다. 성막 앞 동쪽, 회막 앞 해 돋는 쪽에서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성소의 직무를 수행한다. 이 일은 바로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이는 것이다. 레위인은 거룩한 노동과 예배 가운데 성막 봉사를 위해 살아갔고 태어난지 한 달만 되어도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소유였다. 그리고 성소를 맡기 위해 지휘관과 명령을 따라 엄중히 지키며 나아갔다. 또한 작업은 분담되어 각 자손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감당하였다. 모든 레위인의 공동 임무는 바로 성소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거룩함과 교회를 지켜나아가고 있는가? 내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엄중히 지키며 나아가고 있는가? "하나님, 이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시고, 삶 가운데 교회를 위해 해야 할 역할을 다하며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