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2-27

보혜사

요한복음 14:15-24
✍️묵상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신다. 바로 성령이 예수께서 보내신 또 다른 보혜사이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우리와 함께하시며 내주하시고 위로하시며 가르치시고 충고하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예수께서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제자들에게로 올 것이라고 말하신다. 바로 예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예수를 다시 보지 못할 것이지만 예수도 제자들도 살아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부활의 때가 되면 예수께서 아버지 안에 제자들이 예수 안에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자신을 사랑하는 자이니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자신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자신을 나타낼 것임을 약속하신다. 가룟인 아닌 유다는 예수의 말을 오해하여 어찌하여 우리에게만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안 나타내시는지 물어본다. 이는 유다가 예수의 재림 시의 나타나심인줄 착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재림은 전세계적인 사건으로 전 인류가 재림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예수의 말씀을 지키고 사랑할 것을 말하시고, 거처를 마련해 놓으실 것을 말하신다. 예수께서는 이 모든 말이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임을 강조하며 내 말을 믿고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의 계명을 따르고 지킨다. 나는 주를 사랑하며 주의 계명을 따르고 있는가? 사랑에는 순종이 있으며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바램과 노력이 있다. 내 안에 성령께서 나를 주님의 자녀로서 사랑과 순종으로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위로하시고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이다. 그 사실을 믿고 온전히 맡기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 주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섬김과 나눔과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주의 계명을 따르고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