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2-24

배신자 유다

요한복음 13:21-30
✍️묵상

예수께서는 유다가 배신 할 것임을 아신 것과 죽음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고난을 생각하시며 심령이 괴로워 하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 중에 자신을 팔 배신자가 있음을 말하신다. 제자들은 동요하며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예수께서는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배신자라고 하시고, 한 조각을 적셔서 유다에게 준다. 이 순간 유다는 최종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예수께서 자신의 몸인 떡을 주면서까지 우정과 사랑을 유다에게 주지만, 유다는 그 순간 예수를 팔려는 사탄의 속삭임을 뿌리치고 회개하지 못하고 결국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유다는 예수를 팔기 위해 나아간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탄은 매 순간마다 죄의 속삭임 가운데 유혹한다. 주님은 자신의 몸을 내어줄 정도로 사랑하셨지만, 나는 죄의 유혹 가운데 무너져 버릴때가 많다. 유다는 사탄의 속삭임 가운데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가졌지만, 예수께서 아시고 유다가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 왔을 때, 유다는 회개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버렸다. 결정적인 순간에 회개하여 다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사탄의 도구가 될 것인가?  "하나님, 나는 맨날 무너지며 너무나도 약합니다. 수 많은 죄의 유혹 가운데에서 살아가지만 회개함으로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