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2-23

본이 되신 예수

요한복음 13:12-20
✍️묵상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또한 본이 되기 위해 오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고,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겨주어야 함을 알려주신다. 예수께서 자신의 행함대로 행할 것을 보여주시기 위한 본이 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한 것과 같이 섬김과 순종 가운데 나가야 함을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유다는 사랑과 섬김 가운데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을 배반한다. 성경에 나온대로 유다는 발꿈치를 들어 예수를 배신한 것이다. 이러한 기록 마저도 예수가 바로 그인 줄 드러내는 증거가 되었다. 예수께서는 배신자를 알고서도 자신의 길을 피하지 않고 나아가셨다. 또한 예수께서는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부여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섬김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신다. 제자의 발을 씻기며 끝없는 사랑과 조건 없는 섬김으로 모범이 되시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신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나는 본을 보여주신 예수를 따라 나아가고 있는가? 또한 성도의 본을 보이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살아가는 유다의 모습이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가 예수를 따르며 나아가지 않는다면 예수를 배신하는 삶을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온전한 순종 가운데 주를 따르며 본이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본이 되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나도 주를 닮아가며 본이 되는 모습으로 살게 하시고 순종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