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자와 보지 못하는 자
바리새인들이 맹인으로 태어났다 눈이 밝아진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을 듣고 예수께서 그를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에게 "네가 인자를 믿느냐"라고 물으신다. 그는 믿고자 하나 그가 누구인지 묻는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네가 보고 있고 말하는 자가 바로 인자라고 말해주신다. 그러자 그는 인자이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며 절한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심판을 위해 오셨다고 말하신다. 즉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를 의도적으로 믿지 않으므로 스스로를 심판하였고, 예수를 하나님께로 온 자가 아니고 죄인이라고 편견된 주장을 함으로 죄가 있음을 언급한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 앞에서 거침없이 고백하여 쫓겨난 자를 만나 묻는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그는 인자가 바로 예수님임을 깨닫자 믿고 경배한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더욱 계시하시므로 그의 영적인 눈이 더 밝아지게 하신 것이다. 그가 세상에서 협박과 쫓겨남을 당하는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예수께서 찾아오셔서 위로하시고 자신을 계시하셔서 큰 믿음을 허락하신다. 우리도 어떤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믿음이 성장하고 주님을 바로 보는 경우가 많다. 오만함으로 자신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표적과 증언 뿐만 아니라 세상의 빛을 거부한 자들처럼 살아서는 안된다. 나는 어떠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날마다 믿음이 성장하며 바른 신앙 가운데 주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날마다 주님의 말씀과 함께 주의 뜻대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고난 속에서 만난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시고, 말씀과 함께 주의 뜻대로 사는 동행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