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마귀를 아비로 둔 자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 보내심 받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유대인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님을 증거하신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깨닫지도 들을 줄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을 비난하며 너희가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한다. 또한 아비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거짓말쟁이라고 말한다. 이는 마귀가 뱀의 거짓말로 선악과를 먹게되고, 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인하도록 영향을 준 것이다. 마귀를 아비로 둔 자들은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거짓을 말하는 마귀와 달리 예수께서는 진리를 말하신다. 예수께서는 진리를 말하지만 유대인들은 믿지 않는다. 이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진리를 왜곡하려는 거짓 가운데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지만 유대인들은 듣지 아니한다. 예수께서는 그 이유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귀신 들린 것이 아니냐며 비난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공경함 가운데 나아가거늘 유대인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있음을 말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진실을 입증하고 판결을 내리실 것임을 언급하신다. 마귀를 아비로 둔 자에게는 살인과 거짓과 같은 악한 것밖에 없다. 마귀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야 한다. 예수의 말씀을 깨닫지도 믿지도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닌 것이다. 진리를 거부한다면 거짓으로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거부한다면 어둠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속한 자인가? 죽음에 속하였는가 생명에 속하였는가? 어둠에 속하였는가 빛에 속하였는가? 어두운 세상 죄악으로 가득한 내 안에 날마다 진리이며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오늘도 죄악으로 가득한 내가 주의 말씀 앞에 섭니다. 진리를 붙들고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께 속하여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이 되신 주님을 따르며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