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1-28

생수의 원천

요한복음 7:37-52
✍️묵상

생수의 원천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쳐 이르신다. 예수께서는 직접적으로 누구든지 자신의 목마름을 가지고 나아오라고 외치시는 것이다. 즉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자기로부터 생명의 물인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며 믿는 자들이 성령을 받을 것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께서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성령을 보내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무리들의 분열 당국자들의 분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아랫사람들에게 왜 예수를 잡아오지 않는지 묻는다. 그러자 아랫사람들은 예수처럼 말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한다. 표적을 보고도 예수를 믿지 않은 자들이 많았는데, 아랫사람들은 예수의 말만 듣고도 뭔가 다른 사람과 다름을 느낀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그런 아랫사람들을 보고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며 추궁한다. 그들은 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예수를 믿는 자가 있느냐며 어찌 미혹되냐고 말한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았다며 바리새인들은 일반 백성을 향한 태도를 표출한다. 이때 니고데모는 예수에게 직접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판결을 내리는 것은 율법에 어긋난다며 예수를 변호한다. 이는 율법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 그들이 정작 율법을 어기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당황한 그들이 니고데모에게도 반박하며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며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며 다시 반박한다. 예수께서는 생수의 원천이 되신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에게 예수께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즉 생명의 물이 예수에게 있는 것이다. 즉 나의 목마름을 인정하고 주께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무리들 중에는 예수께서 선지자이고 그리스도이심을 말하며 믿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갈릴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수를 반대하는 자들도 있었다. 실제 예수께서는 성경대로 베들레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무리들의 여론에 휩싸였다면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며 여론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표적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과 달리 예수를 잡아야 할 아랫사람들은 예수께서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다라며 예수를 믿게 된다. 예수께서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사실 지금 이 순간 아직까지도 없다. 앞으로도 예수와 같이 말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율법을 지키며 순복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며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 했던 자들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야 한다. 지금 사는 세상 속에서도 힘 있는 자들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목소리를 따라 나아가야 한다. ♬ 가난한 자 부요케하소서 "하나님, 여론에 휩쓸리거나 힘 있는 세상의 소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목소리,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생수의 원천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