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아닌 공의로 판단하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교훈 예수께서는 명절의 중간 쯤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시는 일을 하신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가 배우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글을 아느냐며 놀랍게 여긴다. 그들은 예수의 출신과 함께 어디서 학습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예수께서 가르치는 것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가르치는 이 교훈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말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는 자신이 가르치는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는 예수께서 자신의 영광을 취하려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을 위해 말하지만 예수께서는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며 가르치고 계신 것이다. 외모가 아닌 공의로 판단하라 예수께서는 자신을 죽이려하는 무리들을 향해서 그들이 선하지 않고 모세의 율법도 지키지 않음을 말하신다. 그러자 무리가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라고 악의 가득한 폭언을 한다. 그리고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냐며 본심을 숨기려는 거짓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이러한 거짓말을 모두 아시고 자신이 안식일에 반신불수를 치유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신다. 예수께서는 그때부터 이들이 예수를 죽이려 함을 알고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너희가 안식일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는데,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노여워하느냐며 자기행위가 정당함을 말하신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가르치며 교훈을 전하는 일이 자기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심을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셨다. 나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고 있는가? 또한 내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때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물러섬 없이 담대히 과감하게 전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과감하게 전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라야 하나님의 때에 담대함으로 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예수를 죽이려 했던 자들은 자신의 속내와 의롭지 못한 본심이 드러날까봐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공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로 판단하고 자신의 영광을 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드러날까 의로운 척하며 살아간다. 나에게는 이런 추악한 모습이 없는가? 의로운 척하며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말씀에 대한 지식을 말하기 전에 말씀의 열매를 보여주어야 한다. 말씀을 보고 묵상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씀으로 나의 삶에 변화가 있고 말씀의 엶매가 내 삶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내 안에는 추악한 모습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공의로 판단하기보다는 외모로 판단하고 나를 위해서 살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소망합니다. 말씀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묵상함으로 삶이 변화되고 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