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1-16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요한복음 5:10-18
✍️묵상

유대인이 병 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가는 것에 대해 책망한다. 그러나 그는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였기에 그리 하였다 말한다. 이에 누가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했는지 묻는다. 유대인들은 병이 치유된 이적을 놀라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범하도록 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고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고쳐준 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다. 이미 예수께서는 자리를 피하셨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고침받은 이를 만나 "네가 나았으나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하신다. 그러자 그는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가 예수라고 말한다. 이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일을 행하신 예수를 박해하기 시작한다. 이에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안식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하여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은 예수를 더욱 죽이고자 한다. 예수님은 38년간 병으로 고생한 병자를 치유하셨지만, 그는 자신을 고친 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리를 들고 걸어나아간다. 유대인들은 놀랍게 치유되어 자리를 들고 걸어가려는 자를 붙잡고 치유의 이적은 보지도 못하고 단지 안식일을 범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한다. 고침 받은 자는 나중에 성전에서 만나 예수를 만나 나를 고친 이가 예수임을 알게 되었지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을 잊고 나를 고친 이가 예수라고 유대인들에게 말한다. 자기 병을 고침받는 것에만 관심있던 그는 자신을 고치신 이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육체의 질병은 고침받았지만 영원한 죽음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 내 생활 속에서의 걱정, 근심, 염려들을 덜기 위해서 구하지는 않는가? 이 세상 속에서 나아지기 위해서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진정한 안식 가운데 영생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붙잡아야 한다.  ♬ 세상 모든 민족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가운데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 속에서 헛된 것을 구하며 물질과 풍요가 주는 거짓된 쉼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참된 안식 가운데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