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추수
전도하는 사마리아 여인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한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와서 보라고 동네에 전한 것이다. 이에 동네에서 그들이 나와 예수께로 나아온다.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름으로 인해 물이 필요해 우물가로 가져간 물동이를 버려 두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전하로 동네에 들어간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질문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마침내 예수께서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여인에게 깨달아 알게하셔서 마침내 전도하는 신앙인으로 만들어 주셨다. 양식과 추수 사마리아 여인이 동네에 가서 사람들을 예수께로 나아오게 하는 사이에, 제자들은 예수께 가져온 양식을 드린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이에 제자들은 오해하여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지 궁금해한다. 이때 예수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양식은 바로 구원 사역으로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는 것과 달리 자신을 믿는 자들을 거두는 영적 추수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말하신다. 왜냐하면 사마리아 마을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이미 밭을 보니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에 말씀으로 씨를 뿌리시고, 그녀는 동네에서 간증을 하며 사람들을 예수께 나아오게 한다. 예수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니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된다. 사람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을 심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세상에 보내시고 거두는 자로서 모든 사람이 예수께로 나아가도록 삼으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과 같이 예수님 또한 제자들에게 사명 가운데 말씀을 뿌리고 믿는 자들을 거두게 하신 것이다. 사마리아인들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사마리아 여인의 증언을 듣고 예수를 믿게된다. 사마리아인들은 예수께 자기들과 유하시기를 청하여 이틀을 유하신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진다. 이제 사마리아 여인의 증언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사마리아인들은 예수의 말을 듣고 친히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신 줄 알게된 믿음이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된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 조차 내버리고 동네로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였다. 그러자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를 믿고 예수께로 나아간다. 예수님은 추수할 때가 된 사마리아 땅으로 가셔서 놀라운 영적 추수를 하신 것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우물가로 나왔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생수의 참된 의미를 알게되자 물동이를 내버리고 동네에 가서 예수님을 전하게 된 것이다. 나는 나의 인생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고 어떠한 소명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된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 나의 인생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전하고 소명을 감당할 수 있는 제자된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따르는 기쁨의 삶, 생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