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 세상을 사랑하사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 때문이었다. 여기서 세상은 세상 사람들을 말하며 하나님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의 독생자를 내어주셨다. 인간의 영과 육을 취하여 사람으로 오신 예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으로서 아들을 희생하면서까지 세상을 사랑하신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하시고 구원을 통해 영생을 얻게 하도록 계획하신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율법으로는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자가 아무도 없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하신 것이다. 저자 요한은 예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으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고,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어두운 세상을 더 사랑한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어둠을 사랑하므로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아니한다.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봐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따르는 자, 선을 행하는 자는 빛을 사랑하여 빛으로 나아온다. 왜냐하면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우리는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셨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세상 속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억압과 거짓이 아니라, 사랑이면 다 괜찮다고 말하는 그러한 세상의 사랑이 아니라, 자유를 빼앗고 구속하는 강제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내어주실 수 있는 자기희생적인 참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을 멸망하려는 것이 아니고 구원하시기 위해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신 것이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세상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주어진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로 나는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셔야 된다는 생각에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가? 다른 사람이 받는 하나님의 사랑에 질투가 생기지는 않는가? 내 생각에 불공평해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사랑과 구원보다 세상을 향한 사랑과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를 넘치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과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네 ♬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 십자가 그 사랑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시고,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됨을 믿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내 어둠을 감추며 숨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어둠을 고백하고 시인하여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