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7-01-04

하나님의 어린양

요한복음 1:29-42
✍️묵상

하나님의 어린 양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말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스스로 희생 재물이 되시는 주님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게 됨을 말한다. 즉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세례 요한은 바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사역을 담당하며 자신이 존재했음을 말하며 주님을 증언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 요한의 두 제자가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를 증거하는 요한의 말에 따라 예수를 따라 나선다. 요한은 내 뒤에 오는 사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제자들을 양육하고 그에게 떠나 보낸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두 제자에게 '무엇을 구하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그들은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묻는다. 제자들은 주님을 더 알고싶고, 교제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예수께서 그런 그들에게 '와서 보라'라고 말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계신 곳에 함께 가고 함께 거하게 된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를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이 주어진다. 나는 십자가의 복음을 이 세상 가운데서 외치며 살고 있는가? 적어도 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는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또한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자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였다. 나는 나의 사람을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 있는가? 교회에서나 일터에서나 나의 사람을 만들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을 알고 교제하고 싶은 열망 가운데 있었다. 내가 먼저 제자로서 주님을 알기 힘쓰고 교제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고 교제하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의 어린양 ♬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Lamb of God) ♬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주 임재 안에서) ♬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하나님, 우리의 죄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송축합니다. 찬양합니다. 이 세상에서 내게 허락하신 사람에게 복음을 외치는 자로 사용하여 주시고, 나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날마다 알아가며 교제하는 하루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