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과 목자(牧者)
예수님은 자기 스스로를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예수께서 문과 길이 되셔서 그 누구나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기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한다. 이는 바리새인들을 의미한다.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것은 예수님만이 참 목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절도와 강도, 도둑이 오는 것은 약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려는 것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스스로의 목숨을 죽임으로 양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신다. 또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삯꾼이라고 비유하며 말씀하신다.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삯꾼은 주인과 같은 애정이 없다. 삯꾼은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리가 양을 헤치고 목숨을 빼앗아도 삯꾼은 자기 양이 아니기에 버리고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신다. 목자는 자기 양을 알고 또한 양도 목자를 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아시고 예수께서 아버지를 아는 것 같이 예수님은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 예수님은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을 인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다른 양은 이방인을 의미하며, 그들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다 같이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또한 예수께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바로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는 목숨을 버릴지라도 다시 취할 수 있으시다는 것이다. 즉 예수의 목숨을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리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목숨을 버릴 권세도 그리고 다시 얻을 권세도 가지신 분이시다. ♬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이 되신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생명 길이 되시는 것이다.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서 스스로의 목숨을 죽임으로 영생을 허락하셨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양같은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주시므로 영생으로 나아갈 문이 되신 것이다.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목자되시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 우리의 문이 되시며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를 선한 목자만 따르며 나아가는 양과 같게 하시며 주 안에 거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