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고린도전서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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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31
✍️묵상

성령의 은사는 다양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 동일한 한 성령, 한 주님, 한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선물들이다. 따라서 그 선물들이다. 따라서 그 선물들이 아무리 귀한 것이라 해도 그것을 주신 분을 생각하지 않고 그 목적을 모르는 체 사용한다면, 그것은 주신 분에 대해 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모든 은사자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한 마음과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12: 7). 성령의 은사들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은사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주어지므로, 은사 중에 어느 은사가 더 중요하고, 어느 은사가 덜 중요한 것인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각각의 다양한 은사들은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어나가야 할 뿐이다. 은사의 다양성은 곧 공동체에서 서로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것이지, 결코 자기의 뛰어남과 독특성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공동체란 서로의 가진 것을 나누는 공동체이다. 고난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운명 공동체로, 그 안에서 지체들은 다양한 은사를 통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연약함을 돌봐야한다. - 김지철,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고린도전서", pp. 492-493.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