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베드로전서
신약
2016-05-26

육체의 정욕

베드로전서 2:11-12
✍️묵상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는 독자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시작한다. 베드로는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라고 말한다. 즉, 이 세상에서 사는 인간은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그네로서 잠깐 머물다 가는 곳이고 돌아갈 영원한 처소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몸 담고 있는한 사탄과 죄의 유혹이 끊임없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베드로는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권면한다. 육신이 가지는 욕망 가운데 음란함, 방탕함이 나온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다시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한 행실을 가지라! 베드로는 적극적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행실을 가지도록 권면한다. 이 세상이 비난과 비방 그리고 악행으로 가득하더라도 성도는 선하고 아름다운 행실을 가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를 감찰하고 심판하시는 그 날이 오면 악행하는 자들과 선행하는 자들이 판단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나는 나그네로 왔다. 나에게는 장차 돌아갈 영원한 처소가 있다. 나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인 것처럼 죄의 유혹 가운데 빠져 사는 것은 아닌가? 육신의 삶을 즐기며 음란함과 방탕함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건 아닌가?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에 있다.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어떤 비방과 비난에도 선한 행실을 통해 성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한 선한 행실로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내가 나그네로 왔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돌아갈 영원한 처소가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과 죄 가운데 빠져서 음란함과 방탕함 가운데 허우적되지 않도록 나를 도우시고, 나의 삶이 날마다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