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이사야
구약
2016-05-09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이사야 42:6
✍️묵상

하나님은 자신의 종을 부르시며, 잡고, 보호하시며, 세우신다. 하나님의 종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사명을 마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명으로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의 종을 사용하시고,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전할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신다. 즉, 하나님은 그의 종을 통하여 공의와 질서를 베풀며 희망과 자유를 되찾아주는 역할을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종은 당시 바벨론을 다스리던 고레스 왕이거나 바벨론에서 포로생활하던 이스라엘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서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더 나아가서는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인 영적 이스라엘을 의미할 수 있다. 확대해서 생각해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의로 부르시고 손을 잡으시며 보호하시고 세우신다. 그리고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도록 그리스도인에게 명령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엇일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언약의 백성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자로 세상 속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나를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 하나님이 부르시고 잡으시며 보호하시고 세우시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사명을 감당하여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