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2016-05-06
진실함과 깨끗함
고린도후서 11:2-3
✍️묵상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 열심을 다한다고 말한다. 그 열심은 바로 고린도 교인들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중매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신부는 신랑에게 시집을 가기 위해서는 정결한 처녀로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신랑되시는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날까지 순결하게 지키려 하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과 같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한다. 바울의 메시지는 당시 고린도 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이다. 당시에 낯선 전도자들이 고린도인들을 미혹했던 것처럼 이 세상에 미혹하는 자가 너무나도 많다. 우리의 마음이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기 너무나도 쉬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진실함과 깨끗함으로 그리스도를 향하도록 해야 한다. 정결한 처녀로 순결하게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하나님, 이 세상은 미혹하는 자들로 넘치며, 온갖 거짓과 탐욕으로 물들어 부패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미혹당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진실함과 깨끗함으로 정결한 처녀로 순결한 신부와 같이 신랑되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