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2016-05-04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1:13-16
✍️묵상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 베드로는 먼저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고 말한다. 허리에 띠를 동여맨다는 것은 일을 하기 위한 준비, 즉 어떠한 결단과 결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마음은 생각, 판단, 이해력 등을 내포하는 의미를 가지고, 근신하라는 것은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정신 차리고 생각, 판단, 이해, 즉 마음을 다하여 결단과 결의를 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며 완전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는 이어서 순종하는 자식처럼 행하라고 말한다. 이전에 무지함 가운데 자기 욕심대로 남들이 다 하는대로 살았던 삶을 청산하라고 말한다. 순종하는 자식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자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부르신 분이 거룩한 이시니 우리도 거룩한 자가 되라는 명령인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어떠한 삶이 거룩한 삶이 되는지 잘 모르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즉 거룩한 삶의 표본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쫓아가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거룩한 행실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