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Deuteronomy 6:5, KJV)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Deuteronomy 6:5, NIV) "Jesus said unto him,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Matthew 22:37, KJV)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Matthew 22:37, NIV) 첫째되는 계명을 여러 본문들을 참조하여 정리하여 각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마음(kardia, heart) - 마음으로 번역된 레바브(laybawb)는 지성과 의지력이 존재하는 영역을 의미 목숨(psyche, soul) - 목숨으로 번역된 네페쉬(nephesh)는 개개인의 생명이 있는 영역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욕구나 감정 등의 본능을 포함하는 영역 뜻(dianoia, mind) - 생각과 이성(理性)과 인지능력과 지성(知性)을 의미 힘(ischus, might or strength) - 육체적 노동이라기 보다는 행함과 헌신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즉, 첫번째 계명은 모든 지성과 의지(all your heart)를 다하고, 모든 본능과 본성(all your soul)을 다하고, 이성과 인지능력(all your mind)을 다하고, 행함과 헌신(all your strength)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첫째 되는 계명을 나는 과연 지키고 사는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는 나의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보다는 나를 위해 혹은 다른 무엇가를 위해 사용하지는 않는가? 먼저,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나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라고 의지적으로 결단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나의 생명과 본성을 다하여 나의 욕구나 감정 등을 총 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어야 한다. 또한, 뜻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해야 한다. 내가 가진 생각을 모두 다 드려야 한다. 나의 지성을 모두 드려야 한다. 지성과 마음이 하나되어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행함과 헌신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며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모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예수께서 둘째되는 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께서는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 자신과 같이 나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내 몸과 같이 나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지켜야 하는 계명인데 나는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사실 우리는 몸의 필요에 따라서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배고프면 무언가를 먹으며, 아플 때는 약을 먹거나 치료하게된다.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웃이 목마를 때 나의 물을 나누어주고, 이웃이 배고플때 나의 것을 나눠 먹으며, 이웃이 아플때는 나의 몸이 아픈 것과 같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 누구나 자신의 몸을 아끼기 때문에 나의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큰 병으로 신음하며 죽어가는 이웃을 대신해 내가 고통당하며 죽을 수 있을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나도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내 평생 가운데 영원토록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내 몸과 같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나의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