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6-02-0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요한복음 1:12
본문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묵상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한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즉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 것이다. 본래 하나님의 자녀였던 인간이 범죄한 후에 죄의 종이 되며 마귀의 자녀가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놀랍게도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는 무엇일까? 몇일 전 대학원 후배 부모님이 음식점을 한다고 해서 밥을 먹기 위해 갔다. 그 음식점은 상당히 커서 종업원이 많이 있었는데, 종업원들은 후배가 음식점 주인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기에 마치 작은 사장과 같이 대해준다. 자녀는 부모와 같은 귀중함을 누리는 것이다. 요즘과 같이 모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시대가 있기 전에는 집마다 하나의 전화기가 있었다. 그때는 친구집에 전화할 때마다 전화 예절을 갖추어서 전화해야 했다. "안녕하세요. 태훈이네 집 맞나요? 혹시 태훈이 있나요?". 그 집은 분명 친구 태훈이 부모님 소유의 집일텐데, 태훈이네 집이 맞냐고 물어본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를 함께 누린다.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며 존귀와 영광이 가득한 하나님과 언제든지 교제하며, 하나님의 것을 누릴 수 있고,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어떤 것보다 놀랍고 귀한 특권인 것이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허락해 주신 주님, 이 세상 가운데에서 온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