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히브리서
신약
2016-01-19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히브리서 11:32-40
본문 말씀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믿음의 증인으로 기드온은 미디안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해냈고, 300명의 용사와 함께 바알의 제단을 부수며 미디안 세력을 물리쳤다. 바락은 드보라와 함께 시스라와 블레셋을 물리치고, 삼손은 블레셋을 상대로 여러번 대적해 싸웠으며, 입다는 암몬을 물리치고 에브라임을 무력화하였다. 또한, 이스라엘 왕인 다윗과 여러 선지자들이 믿음의 선조들이다. 바락, 기드온, 입다, 사무엘, 다윗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사무엘과 다윗은 믿음으로 의를 행하기도 하며, 바락은 시스라를 쓰러뜨리고 기드온은 이스라엘 구원자가 되어 약속을 받기도 하고, 다니엘은 믿음으로 사자 굴에서 살아 나왔다. 다니엘의 친구들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믿음으로 느부갓네살의 화덕에서 활활타는 불 가운데에서 살았으며, 엘리야는 믿음으로 아합과 이세벨의 칼날을 피했으며, 엘리사는 시리아 사람들을 피하였다. 삼손은 여자의 유혹 가운데 연약해졌지만 믿음으로 다시 힘을 얻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복수하였다. 다윗은 믿음으로 전쟁에서 용감하게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쳤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날 부활을 받아들이고, 더 좋은 부활을 위해 기꺼이 심한 고문을 받고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직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다. 스가랴는 돌로 죽임을 당하고, 우리아와 많은 믿음의 사람이 칼로 죽음을 당하였다. 그들은 옷도 제대로 만들어 입지 못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며 집도 없이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다. 도망을 다니면서 겨우 살아가며 험난한 믿음의 길을 걸어갔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가 없다. 그들은 믿음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지 못하고 광야나 산, 동굴, 그리고 토굴에서 유리하였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다. 그러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으므로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믿음의 증인들은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한다. 또한,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악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고,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였다. 믿음의 증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약속을 받으며 의를 행하게 된다. 나는 믿음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는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믿는자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는 다시 살아날 부활을 믿고, 심한 고문을 받아도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으며,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고,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으며,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게 되기도 한다. 세상은 믿는 자를 모진 고난과 시련 속에 처하게 만들고 가혹한 행위와 학대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는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나가는 싸움을 한다. 나는 믿음을 위해서 어떠한 싸움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왜 고난에 처하고 어려움을 당하는가? 믿는 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을 세상이 포기할 것이다! 믿음의 싸움이 끝나면 주어질 하나님의 참된 안식을 소망하자. (♬ 오직 믿음으로) (♬ 주신 믿음 안에서) (♬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 "하나님, 믿음의 선조들, 믿음의 증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자들이었으며, 어떠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던 자들이었습니다. 나에게도 오직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조롱과 핍박이 있다하더라도, 시험과 죽임이 있다 하더라도 고문과 부당한 대우가 있다하더라도 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끝까지 이 믿음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참된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