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사도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한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창조의 시작, 시간이 시작될 때 이미 말씀은 존재하고 계셨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로 인격이 구별됨과 동시에 본질적으로 하나이시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심을 말하고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지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것이다.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라고 말한다. 온 인류를 위한 생명이 그 안에 있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한다. 이 빛은 세상 속의 어두운 죄와 무지함 그리고 슬픔과 고통과 영원한 죽음 가운데 비치는 생명의 빛인 것이다. 이 빛은 무지함 가운데 어두움에 머물던 눈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구원의 빛이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말한다. 빛이 어둠에 비치지만 어두움은 그걸 깨닫지 못한다. 당시 유대인들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하며, 이미 빛은 세상을 향해 비치고 있다. 여전히 이 세상을 향해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빛이 비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이 되시며 빛이 되심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며 거부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세상으로 가려진 이 어두움으로 인해 무지함 가운데 알지 못하나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나는 나의 생명과 빛이 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의 삶은 어떤 삶이 되어야 할까? 또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빛이 되시는 주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먼저 나의 생명이 되시고 빛이 되신 주님을 영접함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간다면 내 안에 비치는 빛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혀질 것이다. 어두움 속에 빛으로 살아가는 자가 어두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 빛 되신 주) (♬ 생명의 빛) "하나님, 나의 생명이 되시고 빛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과 빛을 깨달은 자, 이 세상 가운데서 빛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살아가는 빛나는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