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태복음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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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33-34
✍️묵상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는 자들은 이방인들과 같이 먹고 마시며 입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생활의 염려 보다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제자들의 생각과 삶에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다른 무엇보다 우선으로 두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복종하며 살아가야 한다. 환경과 의식주에 따라 수 많은 염려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갈 때 곧 오는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 속에서 미리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세상을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염려하며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내가 염려하고 괴로워하는 그 시간은 사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시간으로 주신 것이다. 하다못해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사실 나의 문제들이 염려를 한다고해서 해결되는 것들이 아니다. 그러나 나의 작은 믿음으로 때때로 염려가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해 버린다.  염려하지 말라.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나아가자. 나도 모르게 하는 염려들을 인지하고 의식적으로 그때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보자. 나의 생명되시고, 나를 먹이시며, 나를 입히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자. "하나님, 오늘도 나를 염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시고, 모든 일에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나아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