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야고보서
신약
2015-12-17

지혜와 기도

야고보서 1:5-8
✍️묵상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여러 가지 시험이 닥쳐 올 수 있다. 그러나 시험은 연단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유익이 있다. 그러나 시험을 잘 인내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 즉, 지혜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다. 지혜의 영은 세상에 가득 차 있으며 충만한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고 자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구하여야 한다. 그리하면 주실 것이다. 나는 시험이 찾아올 때, 나의 지식이나 지혜를 의지하지는 않았는가?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즉, 나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다. 그러나 지혜를 구할 때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그러나 조금도 의심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의심하는 자는 바람에 밀려 오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서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갈등하고 고민하며 분열되어 있는 영혼을 가진 진솔하지 못한 자로서 무엇이든지 주께 얻지 못할 것이다. 즉, 지혜는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구해야 하며, 흔들리지 말고 집중하며 구해야 한다. 나는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는 과정 속에서 의심을 한 적이 없는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지혜 구하기를 계속해야 한다. 또한, 환난이나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이 지혜를 허락하셨다면 감사하며 주신 지혜를 소중히 여기며 귀하게 아름답게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 나에게 시험과 고난이 찾아올 지라도 오히려 기뻐함은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고 주신 지혜를 감사함으로 아름답게 사용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