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데살로니가전서
신약
2015-12-10

주를 본받은 자

데살로니가전서 1:-6-8
✍️묵상

성령의 기쁨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당시 믿는 자들을 힘들게 하는 고난이 가볍지 않았으며 많은 환난은 믿음의 큰 방해가 되었다. 세상의 권세와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고 환난을 통해 사람들의 구원을 방해하였으며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빛을 미워하게 만들었다. 이런 환난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바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은 자들이었다. 환난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의 능력안에 있는 신앙인만 가능하다. 또한, 말씀을 받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며 진리를 깨닫는 기쁨가운데 나아갈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성령의 기쁨, 참된 기쁨으로 찬양하며 봉사의 삶이 가능해진다. 주를 본받는 자 바울은 자신을 주를 본받은 자라고 말한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 권면한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교회는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됨을 말한다. 더 나아가 모든 교회가 본을 따라서 구원의 고리가 이어지게 된다.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져나간 것이다. 바울은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라며 퍼져가는 믿음의 소문과 신앙에 대한 기쁨과 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신앙은 보이는 사람들을 통해, 믿는 자들을 통해 시작되지만, 결국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온전해진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는 또 다른 사람의 본이 되어가는 것이다. 내 안에 성령의 기쁨이 있는가? 환난과 세상의 방해 가운데에서도 기쁨 가운데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성령의 기쁨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구원의 진리를 깨닫고 참된 기쁨 가운데 찬양하며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신앙은 그리스도를 본받고 믿는 자들을 본받으며 전해지는 역사였다. 구원의 변화는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 가치관, 인격, 삶을 변화시키게 된다. 참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다른 이들의 본이 되며 그 믿음의 소문은 이어지고 이어져 각 처에 퍼지게 된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진정 다른 이들의 본이 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 이 세상의 많은 환난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를 본받은 자가 되길 원합니다. 삶 속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갈 때, 믿지 않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놀라운 구원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