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골로새서
신약
2015-12-09

믿음, 사랑, 소망

골로새서 1:3-5
✍️묵상

바울은 사도로서 골로새 교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항상 기도하였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바울은 하나님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되심을 말하며, 그리스도께서 기도의 매개자가 되시고 감사가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말하고 있다. 바울이 감사 기도를 드린 이유는 바로 골로새 교인들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 때문이었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며 구원에 이르는 생명과 같은 것으로 골로새 교인들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있었다. 또한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모든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예수님의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라 교회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모든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참된 교회의 모습이다. 그리고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골로새 교인들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하늘에 쌓으며 나아갔다. 즉 천국과 부활 그리고 영생 등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고 참된 소망을 품은 것이다.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바로 골로새 교인들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 놀라운 은혜의 사건은 이미 이루어졌으며,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를 구원할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이다. 사랑은 예수님의 계명으로 참된 교회를 세워가며 모든 성도들에게 미치는 현재적인 일이다. 그리고 소망은 바라는 목표로서 앞으로 있을 일을 의미한다. 즉 복음 진리의 말씀 가운데 하늘에 두고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구원의 이르는 생명의 길,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공동체와 참된 교회를 세워나가며, 복음 진리의 말씀 가운데 하늘을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내게 허락하신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에 감사를 드리며 나아가자.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라 공동체와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게 하시며, 소망 가운데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