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빌립보서
신약
2015-12-07

복음을 위한 일

빌립보서 1:3-5
✍️묵상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회상하면서 먼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한다. 그리고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위해서 기쁨으로 항상 간구한다고 고백한다. 여기서 간구하는 것은 중보기도를 뜻하며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빌립보 교인들도 옥중에 있는 바울을 중보기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 기쁨으로 항상 간구하는 이유는 그들이 처음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전파하는 것에도 바울과 함께하여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빌립보 교회를 보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구원받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힘썼다. 나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을 위해 무슨 일을 감당하고 있는가? 복음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생동력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복음을 위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또한 선교를 감당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일에 힘써야겠다. 기도의 동역의 관계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 복음을 들은 자는 동시에 전파해야 하며 복음을 위한 일을 힘써야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복음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며 복음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