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지막 말
다윗은 마지막 말, 즉 자신의 유언을 말한다. 다윗은 자신을 이새의 아들이며 높이 세워진 자이고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이며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라고 표현한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태어났고 아버지의 양을 치던 목동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높이 세우신 자였다. 또한 다윗은 말과 노래를 잘하는 자이며 수 많은 시를 저작하였다. 다윗은 여호와의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요새와 단단한 은신처와 같이 이스라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다윗은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과 법도를 따라 공의로 사람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또한 하나님은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라고 말씀하신다. 다윗에게는 해와 빛과 같이 힘과 희망이 있으며 돋는 새 풀과 같이 생명이 있는 은혜가 있었다. 다윗은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라고 말한다. 여기서 내 집은 왕조를 의미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하고 동행하던 조상들의 하나님이 다윗과도 함께 동행하셨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이 그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를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구원과 모든 소원을 다 이루게 하실 것임을 확신하였다.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손으로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만지는 자, 즉 가시를 다루어야 하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이는 그것들을 당장 불살라버리기 위해서이다. 다윗은 사악한 자들은 버림받고 가시나무같이 불태워질 것을 확신하였다. 다윗의 유언을 통해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치던 목동이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졌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은 자였다.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았는가? 내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살아가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이 인정한 자이며 하나님 앞에서 칭송받는 자였고, 또한 이스라엘의 칭송을 받는 자였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높이 세워져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섬기며 살았다. 나도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가운데 사람을 섬기는 지도자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따라 주님의 명령을 듣고 지키며 행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싸워야 한다. 모든 사악한 것과 마귀들을 대적하며 싸워야 한다. 내 안의 나쁜 습관이나 악한 모습들 그리고 세상의 유혹 가운데 싸워 승리해야 한다. (♬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 구원의 반석) "하나님, 나의 반석이 되시며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삶이 기름부음 받은 자로 날마다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공의로 이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