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라!
모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주리라 맹세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가 아름다운 성읍과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 그리고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을 것이며 또한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주셔서 배불리 먹게 하실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어서 모세는 환경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게 되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경고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풍요 가운데 나태함과 교만함을 가져와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시험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모세는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고 말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종교적 의무를 다하며 나아갈 것을 교훈한다. 사람은 연약하여 외부 환경적 요인에 약하고 물질적 쾌락적 유혹에 넘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은 굶주리고 종살이를 하며 궁핍한 생활을 할 때에는 부르짖던 하나님을 풍요에 거하게 되면서 점차 잊고 기본적인 종교적 의무마저 잊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때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시험과 징계를 허락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진정 이스라엘을 자녀 삼으셔서 이루어진 훈육이었다. 이미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였으나 그들은 결국 여호와를 잊게 된다. 내가 나를 죄 가운데 건지시며 나를 살리신 구원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만, 세상의 풍요로움과 쾌락 속에서 하나님을 점차 찾는 일이 적어지게 될지 모른다. 무엇보다도 주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을 잊지말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일을 주의 이름으로 맹세하였다. 즉 세상에서 살아갈 때, 남들과는 달리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고 거룩하게 살아가며,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주의 놀라운 은혜로 나를 구원하시고 무엇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내가 만일 하나님을 잊고 살아간다면 나를 훈육하셔서 주께로 다시 돌아와 날마다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며 주님과 함께 사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