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에베소서
신약
2015-11-19

영적 전쟁과 무장

에베소서 6:10-20
✍️묵상

영적 전쟁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다보면 마귀의 간계와 세상의 퉁치자들과 권세들 그리고 악한 영들들 상대하게 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영적 전쟁 가운데 나아갈 때, 자신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서 나아가야 한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무기 창고에서 무장을 해야 함을 언급하고 있다. 당시 로마 군인의 무장에서 따온 무기와 방어구들로서 영적 무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싸움의 대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싸움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영적 전쟁은 쉬지 않고 진행된다. 그러므로 항상 준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무장해제를 하는 순간 적은 즉각적으로 공격을 행동할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며 능히 대적해야 한다. 영적 무장 (하나님의 전신갑주) 1. 진리의 허리띠 그리스도인은 첫번째 무장으로서 진리의 허리띠를 무장해야 한다. 진리는 믿음에서 나오는 인간의 진실성으로 거짓의 아비인 마귀와 싸우기 위한 적절한 방어무기가 된다. 그리스도인은 어두움이 없이 항상 진실한 삶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태도와 동기에서 진실하며 혼자 있더라도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인격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 자신의 은밀한 곳이 진실한지 아니한지가 중요하며, 은밀하고 비밀로 감추어져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영적 전쟁에서 싸울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실수와 은밀한 죄를 회개하며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진실한 삶을 살아갈 때 궁극적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2. 의의 호심경(흉배) 두번째로는 의의 호심경(흉배)를 무장해야 한다. 여기서 의는 하나님의 공의로서 그리스도인은 정의 가운데 불의와 죄악의 유혹을 뿌리치고 의롭게 살아가야 한다. 만일 불의와 죄악 가운데 있다면 가슴에 흉배가 없이 전쟁터에 나간 군인과 같이 언제든지 공격받아 패배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의로움 가운데 서로를 용서하며 긍휼히 여기고 화목한 삶을 위해 힘써야 한다. 어두운 영은 분열과 다툼을 조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합하지 못하게 막고 화목하지 못하게 열심을 다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서로 의로운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의 군사로 나아가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평안의 복음(신) 세번째는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는 것이다. 어두운 권세들이 지배하는 세상 가운데서 평화와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며 전할 준비를 위해 신을 신는 것이다. 만일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군화를 신지 않고 나간다면 행군할 수도 험한 전쟁터에서 제대로 나아갈 수조차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영적 전쟁터로 나아가기 위해 신을 신어 영적 무장을 해야 한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된 것으로 신을 신는 다는 것은 증인된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험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나아가더라도 복음의 신을 신고 나아가면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4. 믿음의 방패 네번째 무장은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는 것이다. 당시 로마 군인들의 무장에 사용된 방패는 온 몸을 가릴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무거운 것이었다. 적들의 불화살에도 로마 군대는 방패로 일제히 철벽을 만들어 화살을 무력화 하였다. 영적 전쟁 가운데 실패와 좌절, 의심, 정죄, 열등감 등의 수 많은 불화살이 날아올 것이다. 그러나 악한 자들의 모든 불화살을 막아 소멸시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공격들을 무력화 시켜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큰 믿음의 방패를 들어 어떠한 공격에서도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다. 5. 구원의 투구 다섯번째는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이다. 투구는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보호구로서 구원의 투구는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말한다. 구원에 대한 확고한 지식과 믿음을 통해 적의 공격에도 안전할 수 있으며, 구원의 확신과 소망을 품은 사람은 쉽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간다.  즉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투구를 쓰고 우리를 구원하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6. 성령의 검 기도와 간구 바울은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말한다. 기도와 간구는 무기와 방어구는 아니지만 영적 전쟁 가운데에서 필히 무장해야 할 전신갑주 중 하나이다. 여섯 가지의 무기와 방어구를 무장한 뒤에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시는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해야 한다.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죽은 자와 다름 없어서 마귀는 당장에라도 집어 삼킬 것이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면 영적으로 깨어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마귀는 절대로 기도하는 사람을 건드릴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깨어있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해 구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기도할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성도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기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 쇠사슬에 매인바 된 자신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며 복음과 진리를 담대히 전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나는 영적 전쟁 가운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는가? 내 삶에 영적으로 깨어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와 간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세상은 더 거짓되고 유혹과 어두움이 넘쳐나며 불화살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전신 갑주를 입어 정직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며 의로움으로 서로 하나되어 나아가야 한다. 또한 삶 속에서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을 지키며 나아가야 한다. 구원의 확신과 소망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검을 들어 이 세상을 승리하며 나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성령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간구하여 하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지금 이 시대가 혼란하고 어두움이 가득한 영적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와 간구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이 시대를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