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데살로니가전서
신약
2015-11-06

성화(聖化)

데살로니가전서 5:23-24
✍️묵상

바울은 성화에 대한 기도를 위해 먼저 평강의 하나님에 대해서 말한다. 하나님은 혼란과 고통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혼돈이 아니라 평안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한다. 여기서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죄사함을 받은 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친히 온전함과 거룩함을 위해 우리를 도우시며 이루시는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이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말한다. 이는 전인적인 성화를 나타내며 온전한 성화는 약속되어 있지만 현재적으로 경험할 순 없다. 그 체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루어진다. 바울은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한다. 개인의 자질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우리를 부르셨기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은 중단되거나 실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며 죄인들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실 뿐만 아니라 흠이 없는 거룩한 자들로 만드실 것이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법적인 거룩은 이루어졌다. 이제 실제적인 거룩이 필요하다. 아직도 우리 안이 죄성으로 가득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는 성화의 과정 가운데 나아가야한다. 우리는 온전한 성화를 이루는 그 날까지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도록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며 힘써야 한다.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며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죄사함을 얻은 우리를 친히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려 도우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내 안에 죄성이 가득하지만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그 은혜를 의지하며 성화의 과정을 걸어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