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데살로니가전서
신약
2015-11-05

악을 버려라!

데살로니가전서 5:21-22
✍️묵상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바울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고 말한다. 만약 분별하고 헤아려 확인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큰 부작용과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어리석은 자는 이 세상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말하는 온갖 말을 분별없이 무조건 믿는다. 지혜로운 자는 참된 말씀을 믿기 위하여 참된 것인지 아닌지를 분간한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분별하는 은사로 판단하는 영을 주신다. 사탄과 어두운 영 그리고 배교와 혼란이 넘쳐나는 이 시대 속에서 먼저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판단하고 시험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 성령의 열매, 윤리적인 삶, 그리고 교회의 선하고 건전한 덕을 근거로 판단하고 시험할 수 있다. 범사에 헤아린다는 것, 즉 선과 악, 의와 불의,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여 좋은 것, 즉 선과 의와 진리만을 취하여야 한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 바울은 악은 어떤 모양, 모습 종류라도 버리라고 말한다. 즉, 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말고 어떤 종류든지 멀리하라는 것이다. 만일 악에 대해서 방만한 태도를 가지면 결국 악한 행위로 빠지게 된다. 세상 모든 형태의 악, 이단, 타협, 불결, 미움, 시기, 분열, 거짓, 불충, 음란, 나태, 세속주의, 육욕, 광란, 세상 음악, 악한 생각, 악한 말, 악한 행동 등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악을 분별하고 주의하며 악을 버리기만을 위한 살아가다보면 소심하고 폐쇄적인 우유부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삶을 통해서 해소되고 극복할 수 있다.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태도와 행동은 우리로 하여금 악을 멀리하고 버리게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해준다. 나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나는 범사에 좋은 것을 분별하며 취하고 있는가? 어떤 좋은 물건을 취하고 마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영적인 것을 취함에 있어서 이는 매우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친다. 세상 속에서 참된 것을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이 분별하고 판단하는 영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판단하고 진리를 통해 분별하고 시험해야 한다. 또한 나의 그 어떤 종류의 악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버려야 한다. 작은 악의 모습이라도 버리지 않는다면 결국 내 삶은 악한 행위가 가득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악을 이기기 위해서는 악을 분별하고 버리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선하신 주님께 나의 삶을 드리며 주님을 따르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에 집중하며 나아가야 한다. (♬ 선하신 목자) (♬ 보소서 주님) (♬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 주님 곁으로) "하나님, 내 안에는 선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은 악한 것들로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악한 세대 속에서 나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이 세상이 너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보다 그 무엇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에게는 분별할 힘도 악을 버릴 능력도 없습니다. 오직 나의 능력이 되시며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